Mission
웹게임을 즐겨하던 3040 남성들을 타겟으로,
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노출 및 인지도 상승을 통해 유저 획득.
Solution
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유저 모객을 위해 타겟팅 가능한 UA 매체와 타겟이 선호하는
브랜딩 매체 혼합하여 예산 편성 후 집행.
Result
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예상 대비 클릭 200% 이상 달성하며 효율적으로 광고 운영하였으며,
'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이슈화를 통해 인스톨 유저 확보.
사전 캠페인
BANNER
베리굿의 '조현'을 게임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게임과 모델에 대한 이슈를 동시에 전달하였으며,
모바일 게임을 웹 게임 감성의 카피로 3040 남성들의 기대감 증폭.
런칭 캠페인
IMAGE BANNER
지하철을 배경으로, 안내/도착/환승/출구 컨셉에 맞춰 PVP를 강조하는 카피를 통해
3040남성 타겟에게 게임에 대한 다운로드 및 플레이 유도.
VIDEO
런칭 배너와 이어지는 4개의 짧은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
게임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이슈화 진행.